시크릿가든(2010)
리뷰(review)/드라마
2018. 9. 19. 11:15
시크릿 가든 (SECRET GARDEN, 2010)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주원(현빈 분)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새콤달콤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스턴트우먼으로 나오는 하지원(길라임) 이장면 멋있었다. 역시 하지원..연기몰입도도 최고였고.. 눈빛연기 정말;;;;;액션연기하는거 보니 다모 생각도 나고~ 현빈(김주원):재벌,싸가지사장(업그레이드된 삼식이). 하지원과 영혼이 바뀌는 남주인공 솔직히 현빈 첨보고 열굴이 이상해진거 같아 좀 안타까웠는데..보다 보니 볼만했다 윤상현(오스카): 연기스타일이 다 비슷해서 그냥 다 태봉이로 보임 가수된 태봉이? ㅋ 그래도 현빈보다 더 정이가는 태봉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