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루의 빛 2

리뷰(review)/일본드라마 2018. 9.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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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라마가 시작했다. ㅎㅎ

호타루가 홍콩으로 3년간 나가 있다가 다시 본사로 돌아와 부장과 조우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다

2편이 재밌는건 거의 없지만 이드라마는 1편보다 더 나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전편의 주인공이 모두 등장하고 단지 세컨남주가 바뀌었다.그것도 아주 흐뭇한 방향으로 솔직히 전편의 후타루남친은 좀 별로였다.

남주인 후지키나오히토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외모도 그렇고 연기도 그랬고..

이번에 등장한 후지키의 라이벌은 오사무다  꺆~~~~ㅎㅎㅎㅎㅎ

오사무가 나온 드라마중 제일 이쁘게 나오는거 같다.뭐 본거라곤 메이의 집사밖에 없지만 그때도 멋있었다

야마다유의 멋진 보디가드 집사..

 

왠지 어느편도 못들것 같은 예감이 든다.ㅠㅠ 전편에선 완전 후지키편이었다면 이번엔 갈등 심하게 할듯

 당연히 나중엔 오사무가 돌아서겠지만...아쉬울것 같다.

 

 

 

앞으로 재밌어질것 같은 좋은 느낌이 오는 드라마 ^^

오사무..귀엽게 나온다..남자다우면서도 귀엽게 ~

 

  3년이 지나도 여전한 건어물녀인 호타루 ㅋㅋ 방좀 봐..ㅠㅠ

 

후지키의 혼잣말 3년동안 파워업을 해서 돌아왔다는 말에 빵! 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결혼해서 같이 살자는 말에 역시 부장님의 로맨스 기대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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