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첫사랑 (넷플릭스)

리뷰(review)/드라마 2020. 3. 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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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참시행복

주연: 빅토리아. 송위룡

내용은 말그대로 일에 있어서는 성공한 여자 허판싱(빅토리아)은 그 흔한 첫사랑 한번 해본적없는 모쏠 여자사람

쌍둥이 남동생의 제자 위안쏭(송위룡)이 자신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오면서 그녀의 첫사랑은 시작된다.

위안쏭은 허판싱의 아픈 면모를 알게되고 위로해주며 그녀의 귀여운 면모를 보고 점점 좋아하게 되고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나이차때문에 위안송을 좋아하면서도 피하던 허판싱은 병가를 내고 아파 누워있는 위안쏭에게 가는데..

 

무려 41화 ㅠㅠ 중드는 너무 길다. 재미 있기에 망정이지 보다가 접는게 대다수 

일단 이드라마는 주인공들의 비주얼이 너무나 훌륭하다. 특히 송위룡은 드라마에선 처음 보는데

정말 중국의 얼굴천재가 맞다 . 등륜과 정백연 다음으로 잘생김이 충만한 차세대 배우인듯. 나이도 99년생 ㅋㅋ

애기다. 나이가 그렇듯 극중에서도 애기애기 하다. 

얼굴...진짜 열일하는 드라마 ㅋ
연하남친이 한정판으로 나온 목걸이를  ......부럽다

연하가 10살 나이차다. ㅋㅋㅋㅋ 하....부럽다. 위에 짤 보다시피 스킨쉽 엄청 나온다.

그만큼 스킨쉽 어색하지 않게 잘 한다. 나이도 어린데 능수능란해 ㅋㅋ

그런데 순정남에다가 어마어마한 부잣집 아들 ㅋㅋㅋㅋㅋ 모든 로망이란 로망은 전부 다 갖다부침

잘생긴 얼굴에 큰키에 착한 몸매에  어른여자들의 환타지 멜로라 하면 되겠다 

넷플에서 자꾸 추천을 중드로 하는데..이런건 정말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중국에 남자 배우들이 왜이리 다 잘생겼지.. 언제 이렇게 불어났냐고.

넘나 잘생겨서 다른 역할 찾아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다른건 안끌린다.

워낙 빅토리아와 케미가 잘 맞고 합이 좋아서 인지 당분간 이캐릭만 즐기는걸로 

그리고 파다보니 임윤이랑 사겼더라 ㅋㅋㅋㅋㅋ 그래 이쁘고 잘생긴것들 다 해먹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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