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22회

리뷰(review)/信義 2018. 9.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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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그녀는 그냥 은수다 그 설움돋고 벅차오르는 그 슬픔을 너무 잘 표현 해주었다. ㅠㅠㅠㅠㅠㅠ

진심 같이 울었다. 은수야..지목숨보다 그녀가 죽고 나서 그가 힘들게 살까봐   그걱정부터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해피라고 믿는다. 두사람은 고려땅에서 행복하게 여생을 보냈다

최영을 장군으로 고려최고명장으로 우뚝서게 만든 장본인이 은수라는것을..

작가님의 뜨뜨미지근한 대답...이 긍정의 표시였음을 기대해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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