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년 일본 배우
리뷰(review)/드라마 2018. 9. 21. 09:56
니시지마 히데토시:1971년.3월29일 178cm, 40세
아스나로 백서를 기무라 타쿠야 위주로 봐서인지 (내수준엔 너무 재미없는 관계로 걍 넘겨가면서 봄) 이분이 나오셨는지도 난 모르겠다.
일본스러운 드라마..특유의 잔잔함이란든가 이런게에 적응이 안됐을때 보던거라 끝까지 보지도 못했다.솔직히 재미도 없었던거 같고 ;
부잣집아들, 멀끔한 외모의 꽃미남이라고 하니 기억이 가물거리는 정도;; 이런 훈남을 놓치다늬 ㅠㅠ 이런분들 보면 쟈니스에만 꽃미남잇는게 아닌데
쟈니스만 너무 판거 같다 .일본엔 기무타쿠외에도 너무 훌륭한(?)(꽃)배우분들이 많은데;;;
니시지마의 현재 모습은 아주 곱게 세월을 맞으신듯하다. 그래도 아직 여러 영화에서 보면 멋있는거 같다.연기도 물론 잘하고;;
조금씩 일본의 신진배우들이 식상해져 가는데..이런분의 발견은 신선한 행복이다 ㅎㅎ 일본인스럽지 않는 깔끔한 외모의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1972년 7월 19일.180cm 39세
이분은 건어물녀(호타루의 빛)드라마에서 멋진 부장으로로 나온 분이다. 그드라마를 보면 이 미중년이 누구인가? 한번은 찾아볼듯 ㅋ
이분을 첨 본건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나가사와 마사미의 결혼상대자였을때다.솔직히 그땐 그다지 튀지 않는모습이었는데..
(역시 주인공으로 나와야 눈에 띄는 법인가보다(일등만 기억하는 드러운세상 ㅠㅠ)
이분은 가수도 겸업하시는 분이듯 하다 .아직까지 노래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괜히 깰까봐 ㅋㅋ]이분보면 야마삐랑 이미지가 비슷해보인다.
특히나 파마한 모습보니 더 그렇다...(야마삐가 왕자라는 별명도 지어줬다고 한다..(니가 더 왕자야 삐야~ㅋ)
이분 데뷔가 (꽃보다 남자1995년영화)의 하나자와 루이역이었다고 한다 . 데뷔라서 그런지 연기나 눈빛이 헐~이라는 평이 많다.
그래도 그시절에 외모로서는 루이역할엔 더할나위 없었을듯 하다.(외모때문에 뽑혔겠지만 )츠카사역보니 참..그게 더 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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