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and 전우치

리뷰(review)/영화 2018. 9.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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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벗겨낼려고 해도 벗겨낼수 없는 늑대의 유혹의 그림자...강동원을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영화..

강동원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우산속 미소 ㅠㅠ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 그후에 여러가지 작품속에서  여러 캐릭을 했어도 나한테 태성이로서의 강동원이 너무 강하다. ㅠㅠ

그나마 유치한 학원물을 강동원이 출연했기에 약간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나???? ㅡ_-;

 

뭐..난 재밌게 봤는데 초큼 유치해서 그렇지만 하이틴물이 다 그런거니..그런데 배우에겐 아니였던듯하다.

난 이런외모의 소유자가 이런 로맨스물 안찍는게 더 이상하더라 .

강동원 광팬은 아니지만 늑대의 유혹에 출연했다는 자체가 너무 고맙다.

 

진짜..쌍꺼풀 있는남자중 젤 잘생겼다  최고 ;;-_-(http://blog.naver.com/dwc03109/100094263892 짤출처블로그

 

 

 

 

 

 

 

이번영화 전우치에서는 그동안의 (찍었던 캐릭터)무게감은 버린듯하다..마치 태성이의 전생ㅋㅋ(또 이렇게 엮는중..)

익살스럽게 웃는 모습이라든지 해맑은 표정은 늑대의 유혹에서 본 태성이의 모습이 교차되는듯 ㅎㅎ (이분은 나이도 안먹는듯)

아직 개봉일(12.23)이 마이 남았지만 제발..이번영화는 흥행이되어서 늑대의 유혹늪에서 벗어나게 해주길 바래봅니다..ㅋㅋ

가끔은 상업적인게 섞인 영화도 찍어줘야...ㅋㅋ 예고편보니 (이번에도 정신줄 놓게 생겼슴 ㅠ)

왠지 이번영화는 유례없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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