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그리고 소피마르소

리뷰(review)/영화 2018. 9. 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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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1

 

 

요즘으로 치면 그저그런 하이틴 성장 러브스토리이지만..처음  라붐을 접했을당시..이영화는 꿈,환상이었다 ㅠㅠ

우리나라 학생들한테는 그저 환상!!!  그래서 더 보고 열광했던게 아닐까?? ㅎ

지금은 스토리가 가물가물하지만,,지금봐도 재밌을듯하다..뭐..사랑 삼각관계,질투,,요즘에도 먹히는 스토리니까

cf로 유명해진 영화한장면과,ost "reality"는 아마 모르는사람이 없을테니 ㅎㅎ

 

 

 

 라붐2

 

요즘 소피마르소가 내한했다는소식을 접했는데...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웬지모를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보다.. 라붐이란 영화를 접하고 그녀는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정말...청순이란 단어는 그녀에게만 존재하는듯 했었다..ㅎㅎ

 그때그녀의 환상을 깨지않기위해..그녀가 출연한 다른영화들은  아예 접하지도 않았으니..

정말 인형이 살아움직인다면 바로 소피마르소가 아닐까??

라붐때의 풋풋한 그녀.. 비디오대여점에서도 사라진 라붐을 찾기위해 얼마나 헤맸었는지...ㅋ

그녀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해보고 싶었고.. 그녀처럼 육감적인몸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ㅠㅠ

그러나...그저..동경일뿐..ㅎㅎ그저 이름이라도 빌려쓰고자 블로그 닉네임을 쏘피라 해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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