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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키타무라 타쿠미, 나가노 메이


발광병이라는 불치병을 앓는 소녀(와타라세 마미즈)와 병원에서 꼼짝도 할 수없는 

그소녀를 대신해 하고싶은 것들을 대행해 주고 감상을 알려주는 남자동급생의(오카다 타쿠야)

감정교류와 그로인해 사랑의 감정을 교환하게 되는 멜로 영화.

시한부사랑은 늘 그렇듯 눈물샘을 자극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


"불치병 발광 질환" 세포 이상에 의해 피부가 발광하고 그 빛은 죽음이 가까워 질수록 강해진다. 

그리고 성인까지 생존 한 사람은 없다

(학계에는 없는  작가가 만든 병명인가 봄.)


우리나라에는 개봉을 할지 암할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췌장은 별로 보고픈 마음이 없었으나 

나가노 메이 때문인지 이영화는 꼭 보고 싶다.

일전에 야후제팬을 검색하다가  나가노 메이의 극증 장례식 찍는 장면을 봐갖고...

이영화에서 결국 기적 같은 것은 없구나 싶은....이미 결말은 알고 있지만 서로 에게 애틋한 감정을 갖게 되는 

과정은 늘 설레고 아름다우니까 


(야후 제팬에서 펌)


타쿠미군이 나오니 뭔가 췌장의 연속 시리즈물 같아서 일본에서도 이제 그만 벗어나라고 하는 

관객들의 성토도 있는거 같다.(영화 감상평을 살펴본 결과 ㅋㅋ)

내용은 늘 그렇고 그렇지만 두사람의 케미와 연기력이 영화를 살렸다는 얘기가 다분하다

나가노 메이를 띄우고 싶어 만든 영화라고 징징 대는 댓이 있던데..

그만큼 이미지소진이 심하다는 거 아닌기 싶다

너무 많이 여기저기 드라마, 영화 ,cf 닥치고 나오는 ;;;;;;;

그래도 메이양은 너무나 귀여웠고 타쿠미군은 췌장때나 별반 다를게 없었지만 

그때보단 멋있다라는게 한결같은 얘긴거 같다.


옥상씬이 설레고 좋았다는 평이 많은데 뭘까 싶기도 하고 

아직 일본에서는 그닥 반응은 썩 좋은거 같지 않은 느낌이라 

우리나라에서 개봉안할 가망성이 높지만  기다려보겠다 .

이미지 소진이고 뭐고간에 나도 나가노 메이가 좋으니까 ㅋㅋㅋ


예고편은 자막 입혀서 유투에 올라온게 많다.

 유투브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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