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잘 나가는 변호사와 그의 비서로 위장 취업한, 한때 잘 나갔던 한류여신의 꽁냥꽁냥 법정 로맨스로 2019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

 

무려 티비엔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저승사자커플 이동욱과 유인나가 못다이룬 사랑을 하나보다.

로맨스 드라마에 이 두배우가 캐스팅이 됐다. 그것도 로맨스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

언제 부턴가 기대하는 드라마들은  다 tvn.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기사 정독해보니 2019년 1월 방송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했지만 벌써 10월 중순이니 시간은 금 방 갈거 같다.

 내용또한  제법 시청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로맨스다.

원작소설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로설로 꽤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드라마할 동안 읽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출처

http://new.toto-romance.com/mall/mall_view.asp?idx=10872#tabA3

 

일단 전작에서 두배우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도 뜨뜨미지근하게 결말이 난 경우라 시청자들의 지지를 많이 받을거 같다.

너무 무리하게 시청률에 신경써서 스킨쉽을 난무한다던가 하지만 않으면 .

그토록 원하던 비주얼 커플의 드라마라 ..연기도 되고 비주얼도 되고 오매불망  이드라마만 기다리며 보내야할듯.

방영하는 드라마는 많으나 볼만한것은  없는게 작금의 실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피디님이 제작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김비서는 처음엔 열렬히 시청하다가 후반에는가족들과 보기 민낭해서 본방을 제대로 못보고 남몰래 봤던기억이 .....

이번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볼수 있게 

tvn 공홈 펌 

 이건 뭔가 진짜 재밌을거 같은 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