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틀리(Beastly, 2011)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9. 18. 15:11

반응형


미녀와 야수라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너무 흔하고 동화같은 얘기라 그런지 좀 지루하다.너무 뻔해서

주목할만한 점은 여주인공이 바네사허진스였단 사실 ㅋㅋㅋ 내내 잭 애프런 연인으로만 알다가  영화를 통해 보니 엄청 매력있었다

남주보다 여주인공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오묘한 얼굴을 한 그녀 볼때마다 ..신비스러운 얼굴임  .

뻔한 이야기고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얼굴,배경만 믿고 잘난척오만방자한 남주가 마법에 걸려 얼굴이 괴물처럼 변하고 그걸 풀기 위해서는 1년안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한다는 ....

괴물처럼 변해도 멋있었던 남자주인공 ..카일  ㅋ 알고 봐서 그런지 그닥 괴물,짐승스럽지 않던데..

지루한틈에 한국 드라마 얘기가 나온다 . 카일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여주가 한국 드라마에 관해 한국말에 관해 얘길 나눈다.

한국 얘기만 나오면 왜이리 반가운지..그리고 여주인공 핸드폰이 SAMSUNG 이라는 로고가 박힌 것도 보이고 ㅋㅋ

뭐 이영활 한국에서 투자했나??? 

 

암튼 남는건 OST 와 바네사 허진스. 그녀는 귀엽고 예쁘고 아담하고 섹쉬하다.ㅋㅋ

 

적절한 키차이 ㅋ

 

 

 

 

 

 

 

 


반응형

' 리뷰(review) > 일본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에서 연애중[2006]-동방신기  (0) 2018.09.18
무지개 여신 [2006]  (0) 2018.09.18
하나오니 시리즈  (0) 2018.09.18
고교데뷔  (0) 2018.09.18
하나미즈키(ハナミズキ)2010  (0)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