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적발성연습[My So-Called Love,愛的發聲練習 ]2008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9. 17. 16:44
서희원의 작품은 "유성화원""마르스"이후 거의 본적 없지만 오랜만에 본 그녀 모습은 정말 예뻐졌다였고, 도대체 나이를 먹는건가?싶은 생각도 들었다.영화에선 고등학생 역부터 등장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진짜..귀엽고 예쁘다!! 그래서 포스터도 그녀의 사진만 나온걸로~ 아름다운 영상이 참 예쁘다.주연 배우들 또한 예쁘고 잘생겨서인지.. 그냥 눈에 띄는 영화 그러나..화려하고 예쁜 영상뒤엔..아무것도 없다. 아니 난 모르겠다.뭔뜻인지? 여주인공 샤오마오(서희원)가 사랑이 뭔지..행복이 뭔지..타령만 한다. 나름 감각적으로 만든듯 보이지만 솔직히 내용이 어떻게 되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나만 알수가 없는지도.. 그렇다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저..남주,여주,깨끗하고 이쁜 영상..이게 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