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지(2010)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9. 18. 14:50
( 10분간 키스라더니..오나전 순결한 영화다.잠깐의 키스지만 진이의 열정적인 키스를 볼수 있다. 저 훌륭한 프로같은 키쑤실력 ㅋㅋㅋㅋ) 여주인공이 맘에 안드니 ㅠㅠ 영화도 그냥 그럭저럭 대충본거지만 ..(근데 팬 아니라면 이영화보기 힘들듯 ㅠㅠ) 그래도 마지막 고뇌하는 진이의 연기는 너무나 어울리고 잘 표현했던거 같다.눈빛이라던지..누가 나츠고 누가 진인지... 진짜 보컬을 맡고 있는 가수라 그런지 잘 녹아들었다. 직접 영화관에서 보면 다가오는 느낌이 더 짜릿했을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나츠가 아사코? 에게 반하는거 같은 설정은 너무 아님.. (오묘하게 생겼달까??이쁜거 같기도 하고 아니것 같기도 한게 더 크지만 )도대체 이쁘길 하나 뭣땜에 반한건지.. 보자마자 나같다는 생각이 든건지...아님 첨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