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켄토 (賀来賢人)

잡담 2019. 4.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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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켄토!! 카오를 사랑해 ㅋ

 

 

ㅏ..

나를 또 현망진창의 세계로 인도하신 분이다. 이건 뭐 탈 덕 길이 없다.

그냥 이분은 자체가 미츠하시 이고 카쿠 켄토다. 응? 이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냐면 그냥 카쿠 켄토가 미츠하시 본인일 거라는 말 흐헝헝... 너무 좋다.

그러나 이좋은 기분을 충족시켜줄 자료가 부족하다. 뭐 아무리 찾아도 별다른 자료가 부족해.

내가 보기에도 카쿠상은 가만히 있는 얼굴은 호감이지 않아서 조금 오두방정을 떠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이분은 2016년 정도에 처음 봤는데.. 그때 한참 인기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다. 인기 배우 랭킹에 늘 있기도 했고 에이쿠라 나나와의 결혼 때문에 알게 됐지만 ㅋ 인상이 별로였어서... 어디가 이케맨인가 이런 생각했던 거 같다. 그리고 너무나 일본인스러운 얼굴이라... 부담 st ㅋㅋ

그리고 그당시 응팔에 미쳐 있던지라 일본 연예계엑 관심이 좀 없어서 카쿠켄토에 대해 너무 아는게 없다 

 

근데 너님 염색해볼 생각 없음? 영구 염색 있다면 시켜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완벽한 금발과의 조화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섭렵해야 하는데... 아직은 좀 미츠하시로서의 그를 즐기고 싶다.

그런데 미츠하시 전에 병맛 영화에 나온 게 있는데 ㅋㅋㅋㅋ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ㅋㅋㅋㅋㅋㅋㅋ

미공개 컷 보다가 진심으로 웃음 터지고 재입덕 했다. ㅠㅠ

야마자키켄토가 대사를 까먹어서ng 다정하게 웃는 카쿠켄토ㅠㅠ
すでに三橋だったんだ
지금 보면 이케맨이 확실한데..몇년전엔 내눈이 삐었나봄

1989년 7월 3일생

본명:賀来賢人(카쿠 켄토)

키:178

배우자:에이쿠라 나나

자녀: 딸 하나

얼굴과 연기가 존잘이라 오래도록 장수하는 배우가 될 것 같다.

세이노 나나와 너무 잘 어울려서 그렇게 떠나보내기엔 캐미가 아까웠다.

두 분이 로맨스 드라마도 같이 하기 바라봅니다. 이런 소원들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기도 해서  기재해봄 ㅋ

이 비주얼 어쩔;;

[오늘부터 우리는!] 의 오프닝곡을 이토 켄타로와 직접 불렀다.

주요 출연진들과 밴드를 결성해  연습하는 영상

그와중에 노래도 어지간히 잘 부름 ;;;; 한동안 덕질 오지게 할걸 생각하니  눙무리

결혼해서 더 잘 풀리는 케이스인가 봄. 역시 에이쿠라 나나는 복덩어리였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도 잡지에 실리던데 에이쿠라는 이제 엄마로서의 모습에 충실히 사는

모습도 보기 좋고 그 옆에서 자상한 남편 노릇 하는 카쿠도 너무 멋졌다.

[오늘부터 우리는!]  영화화된다고 하니 드라마로 못 본 사람 영화로 다 볼 수 있길 바라본다. 

진짜 이번 생은 글렀다. 제정신 차리면 또 다른 현 망진 창이 기다리는 있는 메비우스의 띠같은 연예계......

ああ ダメ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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