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2009:ウルトラミラクルラブストーリー)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9. 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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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라는 제목 그대로, 상상을 초월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는 영화. 아오모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 요진. 유치원에 채소를 팔러 간 그는 새로 부임한 선생님 마치코에게 한 눈에 반하고, 매일같이 그녀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발생한 ‘어떤 일’이, 요진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 사랑이 만들어낸 것은 과연 기적일까, 진화일까. 요진 역 마츠야마 켄이치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충격적인 결말이 ..
이미지,스토리:[다음영화 펌]
흠...도대체 뭐가 뭐 어떻다는건지 몰라서..또봐도 역시 마찬가지..내코드엔 안맞는 이야기..(상상을 지나치게 초월한 영화 ㅜㅡ) 그래도 마지막결말과 중후반쯤의 그기괴한 ㅠㅠ 분의 등장은 과히 충격이다..처음엔 지루하다가 나중에는 울트라파워 충격을 주는영화 마츠야마켄이치의 '요진'역할은 정말 훌륭했다.마츠야마 아니였으면 누가 이런역할을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난 이해되지 않는다.뭐 어쩌란건지..뭐가 울트라 미라클이냐고?? 감독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으나..결말은 참으로 충격적이다 못해 구토가 나올지경 ㅠㅠ 오랫동안 뇌리에 남긴 하겠다.. 잔상이 없어지지 않아 ㅠㅠ
충격적인 영화를 보고 싶다면 완전 추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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