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켄토 (賀来賢人)
잡담
2019. 4. 11. 15:57
ㅏ.. 나를 또 현망진창의 세계로 인도하신 분이다. 이건 뭐 탈 덕 길이 없다. 그냥 이분은 자체가 미츠하시 이고 카쿠 켄토다. 응? 이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냐면 그냥 카쿠 켄토가 미츠하시 본인일 거라는 말 흐헝헝... 너무 좋다. 그러나 이좋은 기분을 충족시켜줄 자료가 부족하다. 뭐 아무리 찾아도 별다른 자료가 부족해. 내가 보기에도 카쿠상은 가만히 있는 얼굴은 호감이지 않아서 조금 오두방정을 떠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이분은 2016년 정도에 처음 봤는데.. 그때 한참 인기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다. 인기 배우 랭킹에 늘 있기도 했고 에이쿠라 나나와의 결혼 때문에 알게 됐지만 ㅋ 인상이 별로였어서... 어디가 이케맨인가 이런 생각했던 거 같다. 그리고 너무나 일본인스러운 얼굴이라... 부담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