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2 ps: 여전히 널 사랑해
리뷰(review)/영화
2020. 2. 29. 11:38
주연:라나 콘도르(라라진), 노아 센티네오(피터) 사귀는 척 했다. 하지만 이젠 진짜 사귄다. 풋풋한 커플 라라진과 피터 하지만 10대의 연애란 한치 앞도 모르는것. 라라진의 편지를 받은 또 다른 남자애가 나타난다. 2편은 좀 실망이랄까? 1편이 워낙 재미있어서 상대적으로 비교된다. 게다가 우리 멍뭉남친 노아가 살이 쪘다. 너 라라진 꽤 찼다고 방심했니? 그래도 학교 킹카라면서 그래 아직 얼굴은 좀 봐줄만 한데 피지컬이 넘나 실망스러운것 . 남주는 그래 그렇다 치자....갈등을 유발할 서브 남주................................................................ 지금 장난..얼굴가지고 이러는거 아니지만 하이틴 영화란 자고로 얼굴이 개연성이고 작품인데 이래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