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있었다 (2012)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9. 18. 15:56
영화가 전후편이 나눠져 있다 전편 17세에 짊어진 짐은 도대체 왜 야노가 다 져야하는거냐. 그환경이 어떤지 보면서도 공감이 안되서 남주가 양아치같은 ㅠㅠ 지위주아닌가? 바람피면 죽여버릴거야..이렇게 야사시이한 얼굴로 그렇게 험한말 말아줘 야노군 과거의 여친이 다른 남자 차타고 가다 교통사고 로 사망 한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게다가 가정 환경이 매우 불우함 ㅠㅠ 한숨밖에 안나옴 타케우치. 야노의 절친이자 나나짱의 같은 반친구 나나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느이 마음을 알기에 묵묵히 뒤에서 기다리는 순정마초 참 멋있게 나온다. 나라면 이남자 선택할지도 우리일드나 일영의 여주들은 일편단심 남주이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지만서두 (타카오카소스케: 미야자키아오이 전남편.한류비방해서 개욕먹고 부인이랑도 이혼 소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