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료(吉沢亮)/요코하마 류세이(横浜流星)/스기노 요스케(杉野遥亮)
잡담
2019. 3. 16. 12:24
1.요시자와 료 1994년 2월1일 생 예전에도 얼굴이 잘생겼지만 뭔가 질서 정연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얼굴이 윤곽이 잡혀서 더 잘생겨진거 같다. 마치 우리나라 지창욱처럼.. 어느순간 더 잘생겨진 케이스 늑대소녀와 흑왕자때 보고 섭남이 저래 잘생기면 어쩔? 이랬던적이 다들 있었을것이다. 두꺼운 뿔테 안경을 씌워놔도 잘생김이 막 묻어나던 소심남.지금 생각하면 밴츠남 그는 당당히 차세대 이케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짜 ..젤 잘생긴거 같음 일본내에서의 남배우 얼굴이 개성적인 배우들에서 잘생긴 배우들로 선호도가 바뀌어가는 느낌이다 최근에 잘생긴 이케맨 배우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작년에 개봉한 그아이의 포로 를 보고픈데.. 정작 볼수 있는 루트가 없다. 일본을 가야하나 ㅠㅠ 여자라면 절친들중 누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