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끝까지 다 본 드라마/운빨로맨스,질투의 화신
리뷰(review)/류준열
2018. 9. 20. 09:52
운빨로맨스/ 질투의 화신 그 수많은 드라마들 중 끝까지 보게된거 이 두드라마 우선 시선을 끈 건 배우들 질투는 뼈속까지 그인물인 조정석 이화신 운빨은 너무나 사랑해 마지못하는 나의 정환이 류준열이 연기한 제수호 솔직히 남주들의 지분이 8할이고 나머지 여배우,작가 스토리 운빨의 황정음과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내노라하는 로코계의 장인들?이지만 내기준에서는 별로였는데 이 드라마에서 보고 반했다.왜 믿보황이라고 하는지 공블리라고 하는지 잘 알려준 작품 그에 비해 남주들은 떠오르는 로코신예정도?였지만 드라마 여는 순간 남주들이 하드캐리했다 남주들의 신들린 생활연기가 시선을 많이 끈듯. 로코는 남주가 살아야 흥한다는 말이 맞음 둘 다 남주들이 대흥함 솔직히 남여주 캐미는 질투가 월등하다 망붕생길정도로 초대박케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