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티비 인텁 -니시지마 김태희

리뷰(review)/일본드라마 2018. 9.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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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지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그럴수록 현장 남자스탭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나빠지고 있네요. 질투떄문에
질)김태희상의 본모습은?
니: 아직 저에게 수수께끼인 존재입니다
태희: 저는 여러가지 면이 있거든요.. 미스테리어스한 존재입니다.
질: 먹을 것을 좋아하신다는데
태: (로케현장에)여기저기 맛있는 걸 많이 팔아서.. 고로케,야끼토리등등
질:물어보면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김태희상.. 드라마의 결말은?
태희: 비밀이에요
니: 깜딱 놀랐네.. 말하는줄 알고..

 

아놔...저거 내보낼라고...인터뷰한겅미꽈? 편집을 상당히 많이 한거 같은데.....후지는 정말 후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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