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력적인 일본 남배우들

잡담 2018. 9.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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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토타케루

 

 

 

 

 

 

 

 

 

 

구글에서 퍼옴(짤안에 출처)

 

뭔가 암울한 분위기가 압권인 배우인듯하다. 연기도 괜찮고 ㅋ 예전 일드 한창볼때 늘 깨방정 이런 조연으로 나온것도 심심치않게 본거 같은데 메이의 집사인가에서도 그렇고 블러드먼데이도 그렇고 ..

내가 헷갈리는 부분도 있겠지만 어느샌가 우울한느낌의 남주로 성장해 있었다

최근에 본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때문에 급관심일 지 모르지만 아우라가 마음에 든다. 처음엔 정말 별로였는데. 아..그리고 캇툰의 카메랑 얼굴이 헷갈려서 그땐 구분 못햇는데 이젠 확실히 알거 같다. 이렇게 다른데 그땐 왜그렇게 구분을 못한거지?

카메가 나온 세컨드러브 남주 얘기하는데도 사토타케루인지 카메인지 확실히 몰라서 계속 찾아보고 ㅋㅋ 갑자기 구분이 확 되는 ㅋㅋ

 

2.스다 마사키

 

 

 

 

 

 

 

 

헉...(일본남배우 이런스킬 가진 사람도 있었닼ㅋ)

최근에 나나오인가 하는 모델여자사람과 숙박데이트가 발각이되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왜 알아보고자할때 이렇게 터지는가? 그래도 매력 있으니 넘어가고 2018년 4월에 개봉한다는 옆자리 괴물군을 찍었다. 교복영화는 이것으로 끝이라는 선언을 했단다.

아직 더해도 위화감 없을정도의 동안이고 연기를 잘한다. 거기다 금상첨화로 키스신을 리얼하게 잘한다. ㅋㅋ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느낌을 잘 표현해내는거 같다. 남자는 얼굴이 다가 아닌듯.

게다가 스다는 얼굴도 잘생김 ㅠㅠ섹시하고 잘생기고 노래도 하고 연기도 잘하고 하...

한동안 앓이 들어간다 ㅋ 

 

3.아야노 고

 

 

 

 

 

 

 

얼핏보면 지성같기도 하다. 나이가 꽤 있는데도 동안이다. 영화에서의 눈빛이 ㅎㄷㄷ

예능에 나와서 말하는걸 들어보면 굉장히 야사시이하다 ㅋ

조근조근한 말투 듣고 있자면 너무 다정해서 녹아버릴거 같단 말이지. 그곳에서만 빛난다

라는 영화를 보고 그다지 별로였는데 오샤레이즘 보며 호감이 급상승 ㅋㅋ

예능에 최적화된거 같다. 게다가 한국의 이홍기와 절친이라고  한국도 오고가는듯 

이분도 연기는 잘한다라는 느낌 ㅋ

 

 

 키리타니 니레이와의 이쁜 키스신 "새구두를 사야해"보면 분량은 적지만 이둘이 시강 ㅋㅋ"

 

 

4.이쿠타토마

 

 

 

 

 

 

 

 

고정되어 있는 연기 캐릭이 없는거 같다. 여러가지 가리지않고 도전하는듯.

예전에 그냥 쟈니스 아이돌급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동안 필모를 제대로 쌓아왔구나

내머리속에 아직도 나카츠의 모습밖에 각인이 안되어있는데..

선생님이라든가,그들이 진심으로 엮일때라든가 ,뇌남자라든가.

시나리오 선택능력도 좋고 어느새 쟈니스에 개인 웹사이트도 있는거 같음 ㅋㅋ 

그만큼 쟈니스내에서 입지도 최상이란 뜻일테고. 이쿠타 크게 스캔들이나 사고 없이

무난하게 사는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근데 이상형이 ..청초하고 좀 순수한 맑은 여자 이쁘기보단 귀여운여자..................................

본인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구나 ㅋㅋ기미니 아이타이 ㅜㅜ

 

 

둘이 영화홍보 정말 끝내주게 했구나. 데이트라니 ㅠㅠ 히로세스즈...토마는 내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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