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다 낙서 ..경찰울린 꼬마

잡담 2018. 9. 20. 10:52

반응형

 

출처-베티(꿈의 나라)

 

이거 보자마다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아픈엄마의 이름을 모두가 불러주면 나을것 같아서라는 아이의 애뜻한 심정 ㅠㅠ

얼마나 간절했으면...결국 엄마는 그일이 있은후 얼만 안되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아이의 희망은 무너졌지만 그마음은 엄마에게 전달되지 않았을까...하늘에서 이아이 꼭 지켜주시길...ㅠㅠ

 

 

반응형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카와 에츠시 ( 1962년 3월18일) 배우  (0) 2018.09.20
강동원  (0) 2018.09.20
소름 끼치는 감동  (0) 2018.09.20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아오키코토미 ]  (0) 2018.09.20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유머  (0)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