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다 낙서 ..경찰울린 꼬마
잡담 2018. 9.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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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티(꿈의 나라)
이거 보자마다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아픈엄마의 이름을 모두가 불러주면 나을것 같아서라는 아이의 애뜻한 심정 ㅠㅠ
얼마나 간절했으면...결국 엄마는 그일이 있은후 얼만 안되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아이의 희망은 무너졌지만 그마음은 엄마에게 전달되지 않았을까...하늘에서 이아이 꼭 지켜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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