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백호대"

리뷰(review)/일본드라마 2018. 9.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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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시대의 마지막 해인 1868년,「보신전쟁」이라고 하는 일본을 양분하는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토쿠가와 막부를 넘어 뜨리려하는 반막부 세력과 막부를 지키려하는 아이즈번 등 옛 막부 세력과의 전쟁입니다.

 옛 막부 세력은 각지에서 패전, 이윽고 아이즈가 전장이 되고, 아이즈번은 총력을 다해 싸웁니다. 그 중에 16~17세의 청년으로 구성된 군대가「백호대」였습니다. 싸움에 패퇴해 이이모리야마에 피해 온「백호대」의 청년들 20명. 그들은 이이모리야마로부터 전화에 휩싸인 성 츠루가죠을 보고, 이미 낙성 한 것으로 생각해 군주에 대한 충성으로 할복(자인) 하였습니다.

 

일본역사물 상하로 나뉘어져있는데..무려 한편이 두시간정도의 압박이 있슴 ...솔직 이런류 안좋아하지만.야마삐가 나왔기때문에 보게됐는데... 아직 상편을 다 보진 못했지만..왠지 점점 슬퍼질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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