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보이 (2017) Call Boy, 娼年
리뷰(review)/일본영화
2018. 12. 5. 13:31
하....한글자막으로 다시 볼까? (이해못한 장면도 있어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 하다가 자괴감 느껴져서 그만두었다고 한다. 마쓰자카토리군....표정은 쓸데없이 아련한데... 이런 하드코어적인 베드씬은 다시는 하지말길 하.... 혼토니 다이죠부데스까... 내 멘탈이 나가서.. 일본에서는 반응이 좋았다고 하지만 역시나 우리문화와의 괴리감에서 오는 당황스런 스토리 일상에서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따분함을 느끼며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명문대생 료(마츠자카 토리). 어느 날 시즈카(마토부 세이)라는 아름다운 여성이 료가 아르바이트 하는 바에 찾아온다. 여성과의 관계가 시시하다는 료에게 시즈카는 ‘정열의 시험’을 치르게 한다. 그것은 바로 시즈카가 운영하는 회원제 클럽의 입사 시험.시험에 통과한 료는 다음 날부터 ..